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고 있지만 ... 우리는 그 비릿내가 오존인 줄 모르고 사용했기 때문에 폐가 망가져가도 두통이 생겨도 비릿내가 역겨워도
눈이 따큼 거려도 차마 공기청정기 때문인줄 몰라서 신고를 못했던거죠
음이온은 무색무취 비릿내는 오존입니다. 라고 광고 했다면 우리가 사용을 했을까요 . 깜쪽같이 살균하는 과정이니 집안에 공기가 않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 청풍은 어떻게 피해와 보상을 할건지...
가만히 있어서는 안됩니다. 개인 개인이 청와대에 공식발표와 사용중지
공익광고를 해달라고 요청해야 할겁니다.
아직도 이전의 우리처럼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겠지요.
힘을 합합시다. 이 땅에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기업이 없어지도록...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