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지도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웃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다릴 줄 알기 때문입니다.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자는 승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변호사님을 만나뵙고,    두번째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조만간 공개(?)

   ...

   여러분께서는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관심을 갖어 주시면 됩니다.

    조선시대 원님재판이 되지 않도록 서로가 경계하고 또 세워주어야겠습니다.

    도둑이 틈을 타는 것은  방비가 소홀하기 때문이지요.
    도둑이 틈을 타지 못하게 경계하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일이지요.
       선량한 사람은 재물을 잃지 않아서 좋고, 도둑은 도둑질을 하지 않아서 좋지요.

   이런 의미에서  경계에 경계를 더하여야겠습니다.

   자 그럼 내일 후편을 잇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e 곽 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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