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미숙아로 낳았는데 늘감기를 달고 살아서
미숙아여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아기방에 늘 oo공기청정기를 틀어놨거든요. 그아이가 34개월이 되었구
둘째아기는 태어나면서 부터 머리맡에 틀어줬습니다
100일동안요...
추적60분을 보고서야 소름끼치는 그물건을 치웠습니다
100일된 딸아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눈이 계속 짓무르고
눈꼽이 끼고 한달뒤에 걸린 감기를 두달이 넘은 지금까지 좋아지지 않고 기침과 콧물이 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계속 받아서 먹지만 낫지를 않네요
이게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납니다
함께 구매했던 언니집에서도 조카가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 삽니다. 아이들 방에 항상 틀어져 있거든요
너무 화가 납니다
첫째 요셉이는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데
자꾸 더 나빠집니다
이제라도 알게된것이 다행인지
혼자서 진실을 알리시고자 고생하셨다는 방송봤습니다
멀리서나마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