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 캐나다등 63개국에서 규제하고 있는 내용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한 개인이 수천만원 들여서 재판을 통해서 해야한다니...
기가막히지 않습니까?

미국의 경우는 미국 법무성이 직접 나서서
비린내(오존)나는 공기청정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오존(비린내)으로부터 미국 국민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 본 사이트의 <오존(비린내)에 대한 미국정부의 소송> 코너중에서-




현재 저희의 캠페인으로 인하여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밝혀졌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모르고 있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당하고 있으면서도(기관지와 시력에 큰 장애:두통은 기초적인 증상)
비린내(오존)나는 공기청정기 때문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저희는 온갖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이 진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부디 관심을 갖어주시어 , 일부 검사가 진실을 은폐하지 못하게 하여주시고
최소한 아기들만이라도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재판일시는 2003년 12월 16일 오존싫어 오후2시30분 10시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407호 입니다. <지하철 5호선 , 애오개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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