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수 님 쓰신글
제목 : 유럽의 병원에서 적극 사용하는 최신 오존살균 시스템
최근 메치실린 황색포도상구균(MRSA)를 살균하기 위해 매우 진보된 "오존 살균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영국 병원의 소식을 전하는 최신 뉴스입니다.
연락처도 자세히 나와 있군요!
오존이 무용지물이라면 유럽에서는 왜 이토록 관용적이고 포용적일까요?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무려 5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집단 질병의 역사적 기록이 생생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신 좀 차려 주위를 돌아보세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생명을 보호할 그 무엇을 원한다면, 오존도 쓸모가 있는 매우 유용한 살균소독제입니다.
절대로 낮은 농도에서는 사람이 상하지 않습니다.
지난 만 4년간 가족들과 자연계 오존 농도(0.05ppm 정도)에서 생활해 온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오히려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이 사이트에서처럼 오존을 독가스라고 서슴없이 표현하는 것은, 코끼리 꼬리를 잡고, 생쥐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과학을 믿으세요?
아니면 막연한 심증을 믿으십니까?
만약 전자라면 우리 모두는 괜찮습니다.
Now all is well!
-------------------------------------------------------------------
MRSA - Advanced Ozone Technology To Be Trialled In Hospitals
Main Category: MRSA / Drug Resistance News
Article Date: 03 Jan 2007
Stockport-based environmental hygiene specialist Steritrox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to develop their advanced ozone system to combat the growing threat to public health of MRSA, Clostridium Difficile and other acquired infections in hospitals.
The £168,000 research and development grant was awarded to Steritrox by the Northwest Regional Development Agency on behalf of the Department of Trade & Industry.
The Steritrox system was originally developed for sanitizing high care production facilities in the food industry and is currently being used by some of Europe’s largest food manufactures to control potentially harmful bacteria and contaminants.
The research grant will be used to develop a new portable Steritrox system to be used in hospital wards, operating theatres and general areas when a threat of potential infection is identified.
Peter Townley, managing director at Steritrox said: "The technology behind our hygiene system has proven extremely effective at killing bacteria, moulds and spoilage agents in the food industry. This grant from the DTI will allow us to develop a similar system for the medical sector with the aim of providing appropriate levels of protection for hospitals and medical facilities on a truly global scale."
The technology behind the system is based on the company’s advanced oxidation techniques that uses only naturally occurring elements to deliver a massive biocidal charge over a very short period of time - usually much less than an hour.
After a short exposure time a unique quenching system quickly absorbs any remaining vapours enabling the whole process to be completed in under an hour leaving the room sanitized and completely free of any harmful chemical residuals.
"It is expected that the development project and field trial programme will be complete in 12 months time. We hope we will then have developed an effective weapon to be deployed in the fight against the growing threat of hospital super bugs, as well as providing a credible defence process against similar attacks in the future."
Steritrox(TM) Ltd
Cromwell Road
Bredbury
Stockport
Cheshire, SK6 2RH
UK
Tel: 0161 430 8721
Fax: 0161 612 6229
info@steritrox.co.uk
http://www.steritrox.co.uk
[답변] 이말인 즉은 오존 발생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집을 새로 지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어느 아파트에서 제품을 높은 곳에 올려놓고 살수 있는 구조가 허락되며 얼마나 될것이며, 겨울에 자연환기 상태에서 지내라는 말인즉 문을 수시로 열어 환기하란 말인가요?
분별력 없는 어린이가 코를 대고 있는지 부모가 신경쓰고 있어야 하나요?
바로 이점입니다. 그래서 판매하면 읺된다는 논리겠지요.
오존이 얼마나 어느정도가 적정한지 논란은 이제 그만해도 알것 같으며 이에대한 논쟁은 인간의 탄생이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를 논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다수의 사람이(전문가를 포함) 지나친 농도는 좋지 않다는 데에 동의한다면 그에따라 조심하고 안쓰면 그만인 것입니다. 쓰라 마라할 이유가 없으며 단지 이싸이트의 주인께서 하시는 일은 본인께서 생업을 포기하고 매달릴만큼 오존에 대하여 많이 알아보고 그 피해를 확신하였기에 그 피해를 줄이고자 세상사람에게 알리려는 것일 것입니다.
국내 여론이 그렇게 조장해 나갔다면 해외 뉴스를 언급하진 마십시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높은곳에서,가능하면 멀리,가끔 환기하며 사용하란이야기를 거꾸로 생각해보지요.
낮은곳에서 제품과 가까이 겨울이라도 문을 닫아놓고 사용하면 않됩니다 란
말과 무었이 다를까요. 모든 공기청정기에 사용평수가 표기되 있지요?
이는 제품과 멀리 떨어진 공간은 청정한 공기를 마실 수 없습니다란 말과 일맥상통하겠죠. 이것이 제조사가 자기 모순에 빠져버린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4-5평짜리 방안에 사용하며 높이, 멀리 설치하라면 베란다에 설치하란 말인가요? / 사람의 행동반경을 제약한다는 것은 분별력이 없는 아이가 공존하는 가정에서는 사용하면 않되므로 제조사도 오존의 발생과 유해을 인정한것이므로 농도에 따른 유해 정도의 논란이 쟁점이 아니고 이런 종류의 제픔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지킬 수 없는 조건속에 방치되므로 자연히 높은 농도의 오존에 접하게 되어 피해를 보 수 있다는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싸이트의 주인께서도 그런 면에서 위험하다고 널리 알리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목 : 유럽의 병원에서 적극 사용하는 최신 오존살균 시스템
최근 메치실린 황색포도상구균(MRSA)를 살균하기 위해 매우 진보된 "오존 살균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영국 병원의 소식을 전하는 최신 뉴스입니다.
연락처도 자세히 나와 있군요!
오존이 무용지물이라면 유럽에서는 왜 이토록 관용적이고 포용적일까요?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무려 5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집단 질병의 역사적 기록이 생생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신 좀 차려 주위를 돌아보세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생명을 보호할 그 무엇을 원한다면, 오존도 쓸모가 있는 매우 유용한 살균소독제입니다.
절대로 낮은 농도에서는 사람이 상하지 않습니다.
지난 만 4년간 가족들과 자연계 오존 농도(0.05ppm 정도)에서 생활해 온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오히려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이 사이트에서처럼 오존을 독가스라고 서슴없이 표현하는 것은, 코끼리 꼬리를 잡고, 생쥐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과학을 믿으세요?
아니면 막연한 심증을 믿으십니까?
만약 전자라면 우리 모두는 괜찮습니다.
Now all i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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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A - Advanced Ozone Technology To Be Trialled In Hospitals
Main Category: MRSA / Drug Resistance News
Article Date: 03 Jan 2007
Stockport-based environmental hygiene specialist Steritrox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to develop their advanced ozone system to combat the growing threat to public health of MRSA, Clostridium Difficile and other acquired infections in hospitals.
The £168,000 research and development grant was awarded to Steritrox by the Northwest Regional Development Agency on behalf of the Department of Trade & Industry.
The Steritrox system was originally developed for sanitizing high care production facilities in the food industry and is currently being used by some of Europe’s largest food manufactures to control potentially harmful bacteria and contaminants.
The research grant will be used to develop a new portable Steritrox system to be used in hospital wards, operating theatres and general areas when a threat of potential infection is identified.
Peter Townley, managing director at Steritrox said: "The technology behind our hygiene system has proven extremely effective at killing bacteria, moulds and spoilage agents in the food industry. This grant from the DTI will allow us to develop a similar system for the medical sector with the aim of providing appropriate levels of protection for hospitals and medical facilities on a truly global scale."
The technology behind the system is based on the company’s advanced oxidation techniques that uses only naturally occurring elements to deliver a massive biocidal charge over a very short period of time - usually much less than an hour.
After a short exposure time a unique quenching system quickly absorbs any remaining vapours enabling the whole process to be completed in under an hour leaving the room sanitized and completely free of any harmful chemical residuals.
"It is expected that the development project and field trial programme will be complete in 12 months time. We hope we will then have developed an effective weapon to be deployed in the fight against the growing threat of hospital super bugs, as well as providing a credible defence process against similar attacks in the future."
Steritrox(TM) Ltd
Cromwell Road
Bredbury
Stockport
Cheshire, SK6 2RH
UK
Tel: 0161 430 8721
Fax: 0161 612 6229
info@steritrox.co.uk
http://www.steritrox.co.uk
[답변] 이말인 즉은 오존 발생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집을 새로 지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어느 아파트에서 제품을 높은 곳에 올려놓고 살수 있는 구조가 허락되며 얼마나 될것이며, 겨울에 자연환기 상태에서 지내라는 말인즉 문을 수시로 열어 환기하란 말인가요?
분별력 없는 어린이가 코를 대고 있는지 부모가 신경쓰고 있어야 하나요?
바로 이점입니다. 그래서 판매하면 읺된다는 논리겠지요.
오존이 얼마나 어느정도가 적정한지 논란은 이제 그만해도 알것 같으며 이에대한 논쟁은 인간의 탄생이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를 논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다수의 사람이(전문가를 포함) 지나친 농도는 좋지 않다는 데에 동의한다면 그에따라 조심하고 안쓰면 그만인 것입니다. 쓰라 마라할 이유가 없으며 단지 이싸이트의 주인께서 하시는 일은 본인께서 생업을 포기하고 매달릴만큼 오존에 대하여 많이 알아보고 그 피해를 확신하였기에 그 피해를 줄이고자 세상사람에게 알리려는 것일 것입니다.
국내 여론이 그렇게 조장해 나갔다면 해외 뉴스를 언급하진 마십시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높은곳에서,가능하면 멀리,가끔 환기하며 사용하란이야기를 거꾸로 생각해보지요.
낮은곳에서 제품과 가까이 겨울이라도 문을 닫아놓고 사용하면 않됩니다 란
말과 무었이 다를까요. 모든 공기청정기에 사용평수가 표기되 있지요?
이는 제품과 멀리 떨어진 공간은 청정한 공기를 마실 수 없습니다란 말과 일맥상통하겠죠. 이것이 제조사가 자기 모순에 빠져버린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4-5평짜리 방안에 사용하며 높이, 멀리 설치하라면 베란다에 설치하란 말인가요? / 사람의 행동반경을 제약한다는 것은 분별력이 없는 아이가 공존하는 가정에서는 사용하면 않되므로 제조사도 오존의 발생과 유해을 인정한것이므로 농도에 따른 유해 정도의 논란이 쟁점이 아니고 이런 종류의 제픔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지킬 수 없는 조건속에 방치되므로 자연히 높은 농도의 오존에 접하게 되어 피해를 보 수 있다는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싸이트의 주인께서도 그런 면에서 위험하다고 널리 알리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