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재판이 1월 26일 오존 11시에 있다고 통지가 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320호

공정거래위원회가 개입해서 저희 사이트에서 알리는 내용에 대하여
"경고"를 했으니
트집거리가 생긴건가요?


공정거래위원회의 경고 이유는 :
상대방의 불리한 내용만 알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희 사이트에 있는 내용이 어떤 한 회사의 불리한 내용을 알린것인가요?
어떤 한 회사가 아니라, 비린내가 나면 오존이고 , 그렇게 비린내가 날 정도면
인체에 큰 피해를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 회사에 대해서 불리한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고" 감이라는 군요.

이거 국민을 너무 호구로 아는것 아닌가요.
저는 우리국민을 오존에서 지켜주었고,
우리국민은 그렇게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많이들 참석해 보세요. 그러면, 사법개혁이 왜 요즘의 이슈가 되는지,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는 자들이 많은지,(돈과 빽이 없다는 이유로)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자기를 구해준 은혜도 모르는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참 놀랍죠?

하지만 바뀔 것입니다. 맑고 싱그러운 깨끗한 나라로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