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면서 저또한 공기청정기의 장점만 믿고 그린나라10과cap3012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소비자가 마루타인듯...
살아오면서 누구 상대방이 이렇게 미워지기는 처음입니다.
아빠가 자식의 건강을 망치는 일을 하도록 하는 기업윤리 정부의식 그러면서 저출산만 강조하고 잘 돌보고 키우는 걸 등안시 하는 나라.
이제 두돌을 앞두고 있는 아이가 감기증상으로 부쩍 병원 출입이 잣은데
아빠인 내가 아들의 미래를 망친건 아닌지 어제 오늘 참 답답하고 묵직합니다. 나와 우리 특히 아이들에게 더치명적이라니 더욱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이제 자라는 푸른 새싹을 노랗게 만들어 버린다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악덕 기업의 말로를 다수의 힘이 어떤 건지 보여주어야 할때가 아닌지.
끝으로 님 같은 분이 이시대의 독립투사가 아닌가 합니다. 힘든길인줄 알면서도 가시밭길을 님이 걸어가신 길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옵니다.이제는 다수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지리라 봅니다.
님의 후원계좌에 최소한 청풍그린나라10 구입가격 이상을 후원드리며 앞으로 더 많이 후원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님의 힘든 노 고에 죄송함과 감사를 표합니다 님은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리고 청풍cap3012도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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