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을 다시 국내 신뢰할 수 있는 연구소등과 그리고 소보원 그리고 시민단체등이 참여하여 객관적인 조사를 하여 어떤제품에서 얼마의 오존이 나오는지, 그리고 그 정도이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등 정확히 제품모두의 조사내용을 모든 국민에게 알려야 할 것이며 그리고 문제가 있는 제품은 보상을 하여야겠지만 최소 보상이 어렵다면 제품을 수거하여 환불조치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책위에서는 이런 점을 강력히 주장하고.. 그리고 무조건 언론을 향해 이 점을 분명히 이야기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절대로 우리나라는 언론을 향해 말하지 많음 이러한 문제가 알려지지도 않을 뿐더러 금방 관심에서 밀려나기 일 수 입니다.. 무조건 추적60분에 권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