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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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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30
2006.08.03
01:30:36
5952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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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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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491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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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320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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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4325
2005-11-11
965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327
2006-01-24
964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330
2007-04-21
963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4332
2005-11-09
962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332
2005-12-09
961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고객 공유
7
김정석
4336
2005-10-26
960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337
2007-11-12
959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4338
2005-10-27
958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340
2007-05-07
957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341
2005-12-24
956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이강산
4344
2008-10-07
955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346
2005-10-22
95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354
2007-08-30
953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357
2006-07-31
952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359
2005-10-24
951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363
2006-11-30
950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363
2007-04-26
949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367
2007-04-17
948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4370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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