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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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2672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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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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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섭 | 2687 | | 2005-10-27 |
좀 전에 청풍 김재신님과 통화했는데
회사의 공식입장은 모든제품, 단종된 제품포함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계속사용해도 됩니다.
약간의 오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고 기준치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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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궁...머리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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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2686 | | 2005-11-12 |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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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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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686 | | 2006-10-11 |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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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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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맘 | 2686 | | 2005-12-22 |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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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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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685 | | 2006-04-14 |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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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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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 2684 | | 2005-11-01 |
청풍... 저도 그린나라10을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올 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청소를 해야하는데, 바쁘다 어쩌다 핑게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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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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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2682 | | 2006-01-20 |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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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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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682 | | 2005-12-09 |
위임장과 견본과 필요서류 견본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추후에 공고하는 주소로 서류들을 준비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서류.
a. 개인현물급여명세서 (제품사용전후 5년 정도 기간으로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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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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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권 | 2681 | | 2005-12-01 |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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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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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0 | | 2006-10-14 |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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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님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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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2677 | | 2006-05-27 |
여기는 피해자들의 모임이자
대책회의를 논의하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런데...
홍길동이나 허여사 (같은인물로 추정)라는
이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피해자들의 아픈속을
더욱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제가 드릴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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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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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673 | | 2005-11-18 |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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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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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2671 | | 2005-11-01 |
저도 소보원에 문의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와있네요.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야... 저희 아들 그동안의 병원진료내역, 입퇴원확인서 그리고, 전 임신했을때부터 사용했는데... 보시다시피 임신중,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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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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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2669 | | 2005-11-15 |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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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모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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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2666 | | 2006-04-02 |
주변의 같은 피해자들께도 알려 드리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왜 이리 될때 까지 버티는 걸까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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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 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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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665 | | 2005-11-25 |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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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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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희 | 2663 | | 2005-11-16 |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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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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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2662 | | 2005-11-05 |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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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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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희 | 2662 | | 2005-12-22 |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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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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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2661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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