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959
감사합니다.
어제 추적60분보면서 큰일 날뻔 했구나 했습니다..
2002년 5월 아이가 태어나서 기쁨만에 아이에게 맑은 공기를
주워야 겠다 싶은 맘에 수피네 음이온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지금 기억해보건데 저희 아기가 자면서 밤마다 새벽2-3시만 되면
울면서 토하기 일쑤였습니다..거의 매일 이루어진일입니다.
혹시 이제품을 사용하면서 그렇게되었지 싶은게 맘이 안좋네요...
지금은 저희아이가 비염이라고 하는데...운영자님 답변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비린내가 많이 났지만 그게 음이온인줄 알고 지금까지 사용해 왔습니다...무지의 극치네요..
이 모델에 대해서좀 알려주세요...바로 사용중지 중인데...
급합니다..어찌해야할지...
어제 추적60분보면서 큰일 날뻔 했구나 했습니다..
2002년 5월 아이가 태어나서 기쁨만에 아이에게 맑은 공기를
주워야 겠다 싶은 맘에 수피네 음이온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지금 기억해보건데 저희 아기가 자면서 밤마다 새벽2-3시만 되면
울면서 토하기 일쑤였습니다..거의 매일 이루어진일입니다.
혹시 이제품을 사용하면서 그렇게되었지 싶은게 맘이 안좋네요...
지금은 저희아이가 비염이라고 하는데...운영자님 답변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비린내가 많이 났지만 그게 음이온인줄 알고 지금까지 사용해 왔습니다...무지의 극치네요..
이 모델에 대해서좀 알려주세요...바로 사용중지 중인데...
급합니다..어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