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어제 추적60분보면서 큰일 날뻔 했구나 했습니다..
2002년 5월 아이가 태어나서 기쁨만에 아이에게 맑은 공기를
주워야 겠다 싶은 맘에 수피네 음이온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지금 기억해보건데 저희 아기가 자면서 밤마다 새벽2-3시만 되면
울면서 토하기 일쑤였습니다..거의 매일 이루어진일입니다.
혹시 이제품을 사용하면서 그렇게되었지 싶은게 맘이 안좋네요...
지금은 저희아이가 비염이라고 하는데...운영자님 답변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비린내가 많이 났지만 그게 음이온인줄 알고 지금까지 사용해 왔습니다...무지의 극치네요..
이 모델에 대해서좀 알려주세요...바로 사용중지 중인데...
급합니다..어찌해야할지...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