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보원 평가를 보고 좋다고 해서 샤프 355k를 구입했는데, 저희는 아이가 한번 폐렴으로 입원한 후에 일부러 구입했습니다. 올 4월에.
어제 추적 60분을 복 너무 불안해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이걸 홈쇼핑에서 구입했는데 반품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안전한가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신문에는 샤프가 조류독감 바이러스 제거기념으로 이벤트도 하고 자기네 제품은 오존이 0.002로 나온다며 안심하라고 (중앙일보10월18일자)전면 광고를 냈던데 정말 안심할수 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