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희 님 쓰신글

제목 : 기관지염으로 고생(청풍)
다른 부모들처럼 우리아이와 아내도 기관지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청풍제품 사용한지 벌써 4년. 그전에는 이상없었는데..
하여튼 우리모두 투쟁합시다.
소보원 전화 오전내내 안돼고 참 한심합니다.
저도 동참할테니 필요하시면 전화 및 메일 주시면 기꺼이 투쟁하겠습니다.

[답변] 저의도 마찬가지 입니다.
후두염으로 입원했었고, 지금도 찬바람만 불면 기침에 지금은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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