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모들처럼 우리아이와 아내도 기관지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청풍제품 사용한지 벌써 4년. 그전에는 이상없었는데..
하여튼 우리모두 투쟁합시다.
소보원 전화 오전내내 안돼고 참 한심합니다.
저도 동참할테니 필요하시면 전화 및 메일 주시면 기꺼이 투쟁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