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게 홀로 투쟁하신 곽춘규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분이 아니었으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 일이 알려질수 있었을까 싶네요.
저희집도 아기 태어난 담날부터 사서 열씨미 틀어댔죠..
동생네 천식있는 조카를 위해서도 사서 틀어주구요.
참 허탈합니다. 도대체 뭘 믿고 살아가야 하는지..
하여튼 이번기회에 뭔가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 흐지부지되지말고...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