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도 보냈습니다만..정말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어제서야 TV를 보고 비린내나는 청정기의 실체를 알았습니다.
저흰 홈쇼핑 광고로 구입해 거의 그 청정기 나온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거의 7,8년 넘게??(넘 오래되서 정확한 햇수는 모르겠네요) 사용해온 사람입니다.

아이 방 ,거실 ..세개나 늘 1년 365일 수년간 사용해왔는데...
특히 젤 심했던 둘째 아이 책상 밑에 설치했었는데...아이가 기침,기관지,천식은 물론 두통까지 호소했었는데 그걸 몰랐던 사실이 믿겨지지 않네요...
아이 셋을 키우며 잦은 감기와 기관지염..페렴,두통,시력저하..모두 다 경험한 우리 아이들...이제와 어떡합니까...

인체에 유해한 걸 알면서도 그 제품을 만든 기업주와 그외에 몰지각한 소비자보호원,또 관계자들...모두 처단할방법은 무엇인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다면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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