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는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이고 둘째 아이가 태어나기 바로전부터 공기청정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 아이들만은 좀 더 깨끗한 공기를 마시게 해주고 싶어서 썼는데 그런 부모의 마음을 ......
이제는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군요. 국민들을 지켜줘야 할 소보원에서조차 자료를 감추고 삭제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을 쳤다니 도저히 용서할수 없네요
그리고 혼자서 외로이 싸워오신 곽춘규씨 힘내세요
저희가 적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