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텔레비젼을 보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 몇해전에도 언론을 통해 그냥 흘려 들었는데,,,,,,임신을 하고 아무래도 아기를 위해 좋은 공기를 마시자 싶어 샀는데 그게 좋은게 아니었다니,,,,,,
지금보면 그렇습니다, 항상 기관지가 좋지 않아 병원을 자주 다닙니다
눈도 시력이 많이 저하됐고 이 시기쯤 부터해서 어지럼증이 생겼구요
병원에서 머리사진도 몇번찍어 보고 한의원도 다녀봤는데 이유가 밝혀지지 않더라구요,,,,울 딸도 태어나서 얼마안되서 부터 기관지염이 자주 걸려 병원 단골? 입니다 ㅠ.ㅠ 집에서 24시간 계속 청풍에서 나오는 오존을 마셨으니,,,,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어떻게 피해보상을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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