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후 분양 받은 새 집으로 이사 갈 것을
대비해 알파인 걸 샀습니다.
물론 임신 중에도 틀었고 새 집 이사 와선 애기
새 집 증후군땜에 끈적이 없구요.
어제 방송 보구 가슴이 얼마나 벌렁이던지
당장 껐습니다
비릿한 냄새가 좋지 않은거 같아 새 집 들어가기전
빵빵하게 틀구 사람이 들어오면 환기 시키구
또 사람이 집 안에 있을땐 비릿한 냄새가 나지
않을 정도로 젤 약하게 조절해서 틀었어요
근데 백일 앞 둔 울 애기가 얼마전 부터
계속 잔기침을 합니다
글구 천식이 있는 울 신랑도 기침을 하고요
정말 짜증이 납니다
기준치 이하라두 누적되면 위험하다니...
건강을 어디서 보상 받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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