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할 당시 2001년 신랑이 입덧을 마니 하는 저에게 음이온이
나오는 청풍그린나라10일 사다 줬습니다.
냄새가 난다고 싫다고 했지만 신랑은 좋은 것이니 참으라고 해서
참아가면 지금까지 아이둘을 이 음이온기를 켜놓고 키웠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분통이 터져서 말이 안나옵니다.
우리 신랑은 아내라 아이들을 생각해서 매주 깨끗이 청소를 해주면
항상 켜놓고 살라고 해서 지금 까지 그러고 살았는데....
신랑도 지금 분통이 터져서 씩씩거리고 있습니다.
제품값도 값이지만 피해보상 어떻게 해서든지 받아야 한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함쳐서 어떻게든 싸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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