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청풍제품을 아이들과함께 자는 침실에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심하게 자주 여러가지 감기에 고생했는데 방송을 보며 저를 때려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큰아이는 6살때부터 난시성 약시라 해서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친가,외가 어느쪽에도 눈 나쁜 사람이 없는데 왜 우리 아이가 눈이 나쁜지 ... 안경 쓴 아이 보며 자주 속상했는데 다 제 탓이었습니다. 이 끓어 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건강을 생각한답시고 이 제품을 선택한 저를 탓할수 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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