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를 낳고 나서 큰맘먹고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는데...
뒤통술 맞은 기분이네요....
분이 가라앉질안네요...
글을 쓰는 이순간도 마음과 손이 진정되질안네요....
옆집에 계시는 분이 청풍이 얼마전에 이 제품을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줬다고 하던데...아시는분 없으세요....?
전화를 해봤는데 상담전화가 전부 안되더군요....
돈주고 몸상하고, 맘상하고, 이대로 있을수밖에 없는건가요....?
정말 더이상 말을 이을수가 없네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