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pc방을 운영하면서 담배연기에 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거금 50여만원을 들여 2대를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그당시 비릿한 냄새가 몸에 좋은 성분이다라고 광고하여 일부러 코를 대고 을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나쁜놈들을 그냥 두면 안될것 같습니다. 같이 대응하여 사람건강을 담보로 장사하는 기업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차후에도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이 힘이 드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꼭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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