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님 쓰신글

제목 : 억울한데...저도 청풍그린나라30를 썼는데
저도 임신 8개월때부터 사용해서 지금 애가 37개월이 되었는데 비린내가 음이온이란 말만 듣고 강으로 틀어서 안방에 놓았는데...
애기놓고 비염으로 일년반동안 병원에 다니고 지금도 기관지가 약해져서 조금만 말해도 목이 아파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데 그것이 이것때문이라면..
우리애기는 정말 잘먹고 잘자는데도 늘 감기로 고생하고 이번엔 끝에위출혈까지 일어나서 병원에 입원해야했는데 이것과 상응관계가 있다면 어떻게 배상을 받아야하는지..
우리애가 뛰면 늘 기침을 하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지..
정말 고민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저는 5평정도밖에 안되는곳에 용량큰것을 강으로해서 썼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답변] 저랑 비슷한 경험을하셨네요 저는 애엄마 임신때부터 5년여동안
4평짜리 방에서 청품그린나라 24평짜리 를 계속 강으로 틀어놓았습니다.
그결과는 아래적었지만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아이가 4살인데 죄인된 심정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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