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적60분을 보구 당장꺼버렸습니다..
화면이 모자이크 처리되서 나오는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 같더라구요...아니 확실한것 같네요..
집이 너무 건조해서 1년전에 구매를 해서 사용 해왔으며 친척 한테도 추천해서 사용해왔습니다..어제 tv를 보구 너무 울화통이 치밀어 오네요..
건강을 위해서 사용한 청정기가 오히려 해가 된다니 이런것을 파는 회사는 사회에서 생매장을 시켜야 됩니다.
저희집에도 어린아이가 2명이 있으며 지금까지 그 비린내 나는 인체유해한 공기를 24시간 마시면서 살아왔다는게 너무나 억울 하네요..
사람의 몸을 담보로 돈에 눈이먼 쓰레기 같은 회사는 모두 추려내서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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