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경 님 쓰신글

제목 : 청풍그린나라 제보합니다.
어젠 넘 열받아 2002년에 구입한줄알고 여기저기에 글을 올렸는데 남편 말로는 2001년에 구입했다네요. 그래서 더 화가납니다.
예전에 주위에서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잘 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휴지를 달고 사며 잠잘땐 한번씩은 꼭 일어 나야합니다 7살 딸아이는 항상 코막히는소리에 콧물을 풀어주는게 저의 일상중에 한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런지가 4년째입니다.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께요.

전 청풍그린나라20을 구입했는데 아직도 비린 냄새가납니다 가끔씩 작동되는지 확인할려고 기기에 코를대고 냄새가 나면 작동이 잘 되고 있구나 생각하고 안심을 하곤 했습니다. 얼마나 한심한 노릇인지....
비린냄새가 음이온이라고 속인 업체에 분개합니다.
저의 기운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들것은 안전하다며 말도 안되는 발표로 대충 넘어 갈까 걱정됩니다.꼭 진실을 밝혀서 이억울함을 보상받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힘들게 투쟁하신 님께 박수보내드립니다.분명 좋은결실이 있겠지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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