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이 없어 말이 안나옵니다.
청풍 공기청정기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 살때부터 역겨운 비린내가 나서 회사에 전화까지 했었는데
좋은거라 하기에 침대 옆에 놓코 살았는데,,,
현제는 그런 이유여서 인지는 몰라두 없었던 아토피까지 생겼구
그 당시 편도가 자꾸 부어서 병원에 자주 갔었죠
그러다보니 이젠 만성이 되서 한여름에두 에어컨 옆에
있으면 목이 아파서 한밤에두 목은 수건으로 꼭 매고 자는 습관이
생겼을 정도랍니다... 이런 일들이 너무두 많은데 파렴치한 그들은
양심두 없는건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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