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 다시한번 글을 올립니다.
그린나라 제품 2개를 5년 이상 사용하였는데 가족 전체가 비염 및 시력 문제로 고생하고 있는데도, 청풍의 입장은 자기네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표현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가히 가관인거 같습니다.
만일 정당하게 건강을 해치는 제품이 아니라면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도록 제 3의 기관에게 실험을 요청 하던지, 문제를 제기한 kbs에 법적인
절차를 밝아야 하는거 안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이 떳떳하다면 당연히 공개 실험을 통해 입증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못하다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겠지요
다시한번 공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kbs에서는 노력해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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