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교환을 받게 되시면 거기서 끝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청풍에서는 왜 멀쩡한걸 교환 해 주겠습니까?
뭔가 켕기는게 있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나중에 소송이 걸리거나 하게되더라도 교환을 받으신 분은 제외가 되거나 (일정한 조치를 취했으므로...) 일부분을 감하고 해당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전 청풍 그린나라 35 썼었는데 지금은 한귀퉁이에다 전원뽑아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휘발유 뭍혀서 불붙인 다음 청풍공장에다가 던져 버리려구요... --;
지금은 차라리 창문 주기적으로 열어서 환기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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