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한 청풍의 공식발표를 보고서 너무 어이가 없어 한글자 적어봅니다. 솔직히 이렇게 나올줄 생각은 했으나 한번 해보자는 식 아닙니까?
청풍의 공식발표를 읽어본 회원님들은 참 허탈했을것입니다.
지금도 분노가 치밀어 올라 한바탕 하고자 청풍에 전화 했으나
오늘도 역시 전화통화가 안되는군요?
그렇게 정당하게 생산해서 판매하고 인체무해하다면 지난 일주일동안
전화를 왜 차단시켜 놓았습니까? 정당하다면 전화를 받아 답변을 해주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내일도 전화해볼랍니다. 지금까지 전화 시도해본것 만 해도 수백번도
넘는데 끝까지 해볼겁니다. 또 혈압 올라갑니다. 가만히 안 일을겁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