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존재하는 수준인, 사람이 들이마셔도 지장이 없는 규정치 이내(0.05ppm)의 오존을 사용해서 살균이 될리가 없죠.
그 정도의 오존은 일상에 존재 한다는데 그런 논리면 공기청정기가 없어도 항상 정화가 된다는 얘기고.. 한마디로 청정기가 필요 없다는건데..
이게 무슨 멍멍이 개 풀 뜯어먹다가 자빠지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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