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을 보고 영신경이 쓰여서 웅진 코디에게 전화를 햇더니 신경질적인 어투로 이런 전화처음 받았봤고 대기업제품이라 믿을수 있다면서...그래도 전 소랴이든 오존이 나온다는게 신겨이 쓰였어요.전에 쓰던ap-1201ah는 음이온도 안나오는것이라서 그걸로 바꿀수 없냐니가 고객집이라면서 나중에 통화하자고...진짜 너무 기분나쁘게 전화를 받는다.며칠후 전화가 없어 다사 전화하니 결정나면 전화주기로 한거아니냐면서결정이나야 계산된다며 또 기분나쁘게 전화를 끊음...성격이려니 하고 참았는데...신경쓰이고 짜증도 나고...이1004제품을 쓰고나선 이상하게 가래가 많이 나오고 코도 많이 나와서...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추적60분 나오는것까지 보니깐 음이온 제품은 그냥 불안하다.우리 애기랑 나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공기에 여간 예민하기에...고객의 입장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저코디땜에 이중으로 마음고생...그러다 내 생전 처음으로임파선이 부어 병원으로 가서 검사하고 주사2대에 항생제약에...세균이 침투했다나...공기청전기는 괜히 불안해서 잘 안키고..다시 어쩔수 없이 애프터 서비스실로 전화한니 담당코디와 애기를 해야 한다나...정말 통화하기 싫었지만,전화를 했다.근데 이여자 완전 과간이다.지금 야ㅇ유회 간다면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미치겠다 이러는거다.내가 말조심 해라고 왜 그렇게 말을 톡톡 쏘면서 기분나쁘게 하냐니깐 자기는 물건도 못바꿔주고 피곤해서 관리해주기 싫으니까 봔환해서 위약금을 물라면서 전화를 끊는다.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고객한테 친절하지는 못할망정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함부로 하는것도 아니고 간이 배밖으로 나온것도 아니고 막말을하면 끊다니...화가나서 서비스센터로 전화하니 죄송하다고..곧이어 팀장이 전화가 와서 지금 야유회라서 내일 전화하겠다고...하루종일 충격속에서 임파선만 더 아프고 공기 청정기 때문에 너무 속상하다.본사에 고발한다 그러니까 그 코디 나보고 고발하란다.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도 아프고 사과도 받아야 되고,그 여자 땜에 웅진 이미지 완전 엉망이다.어떻게 저런 사람이...코디를 한다고 사람에 대한 기본이 안되어 있는...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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