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3012 사용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예전에 필터 없는 제품3년 정도(좋은줄알고 코대고 냄새(비린)를 얼마나 맡았는지?)사용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제는 3012 쓰다가 방송보고 놀래서 집사람이랑 꺼놓고 지낸 답니다. 어쩔줄 모르겠네요. 인테넷 검색해보니 말많네요..(내가 미쳤지? )비싼 돈주고 몸 작살내고.....분하기도하고 어떤게 정확한지 요즘 너무 헷갈립니다. 확실한 답변을 줘야할 정부에선 뒷짐지고 있고? 당사자들인 청정기 회사에서는 안전하다는 일방적인 말만하네요..믿을수없네요....속시원히 누구든(시민단체,정부,제3의기관,)나서서 조사해 주면 좋으련만 책임질 제조사들만 자기제품 정상이라 떠들고 있으니 도데체 누굴 믿어야 합니까? 이제 곧태어날 아기를 위해 기계를 쳐(?)박아 낳아야될지....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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