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님 쓰신글

제목 : 판사가 말로든 글로든 무었으로든 말하지 말라! 고 결정한 후에 형사재판과 민사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민석 님 쓰신글

제목 : 하관수님.....관리자님....
저두그린나라사용자의 한명입니다.. 게시판에글올리시는분들을 싸잡아서 성급하다 판단하시는 하관수님이나 정작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의 글들엔 리플없는,,, 문제제기하는글에 바로 리플다시는 관리자나 저는 오십보 백보입니다.. 그럴시간에 궁금해하는 소비자에글에 리플이라도 하나더 달아주시길.....불쾌하시다면 죄송하지만 이사이트의 취지가 무엇입니까 .. 소비자의 항의로 이슈화된시점에 이사이트 회원들의 글에도 신경써주세요...^^ 그냥 하소연만하다가 답답해 죽쇼ㅡㅂ니다...

[답변] 저야 말로 가장 답답한 사람입니다.

이런 기가막힌 사실을 알리고, 그것도 세계 공통적인 내용으로 알리고
죄인되어 3년을 법정투쟁하며 밝혀온 진실들입니다.

판사 검사가 어떻해서든 저의 켐페인 내용을 범죄행위로 판결하고,
국민을 지켜야 하는 관계기관 4 곳은 숨기고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는데 급급하고
그중에 소비자보호원은 아예 7년 전부터 제가 신고한 내용조차 삭제 은폐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저희에게 정확한 답변을 요구하신다는 것은 저를 다시한번 확실히 죄인 되라는
말씀과 같이 들립니다.

국가 공영방송인 KBS 에서 조차도 해당회사를 밝히지 못하고, 관계기관의
무책임과 불법적인 내용만 약간 보도했을 뿐입니다.

무었보다도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실상, 즉 치명적 피해사실에 대하여
빙산의 일각만 보도 되었다는 것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약간 의심스럽거나, 약간 위험한 내용을 알리고 이렇게 되었다면
저도 이렇게 답글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안전기준이라는 것의 수십배가 문제가 아닙니다.

직접 사용자들이 극심한 장애를 격는 것입니다.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에 하는 말입니다.

이 사이트에 방문하신 분들께서는 각 게시판 코너의 글들을
시간을 내셔서 관심있게 읽어 보신다면, 진실을 알 수있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본 게시판의 아래에 있는 검색창에 제목이나 내용에 체크를 하시고
관심있는 제품 회사명을 쳐보시면,

이전에 제가 답변해 놓은 글들이 나올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켐페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아기들만이라도 살려보자고 한 일입니다.

우리말에 이런 속담이 있지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이왕 죄인 되었으니
계속해서 더 죄인되라는 것인가요.
2년 전에 청와대에 신고햇더니 소비자보호원 감사실에서
모 감사라는 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 이제 국민으로서 할 만큼 했으니 지금부터는 당신들 일이니
가져가서 진실을 밝히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좋은일 하다보면 콩밥도 먹는거다" 라는 것입니다.
기가막히고 어이도 없었지만, 이미 검사판사에게 모두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진터라
별고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콩밥도 먹고 벌금도 냈습니다.

...

이제 그정도 했으면 되었지 않나요.

국가기관은 나서서 진실을 밝히고, 피해에 대해서는 구제가되고
또 다시 이런 기막히고 , 말도 안되는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모종의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이 나라에는 100만 대 가량으로 추정되는 문제가 되는 제품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추적60분 보도이후에
추적60분 게시판에 2000여건의 항의와 문의글들이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 그외의 어떤 방송이나 신문뉴스에도 이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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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지금도 100만대 가량으로 추정되는 문제의 제품들이 아무런 경고도
받지못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이것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방법은 오직하나입니다. 주변에 알리고 신고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모든 경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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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 않나요? 김치에 기생충알!
우리 먹거리에는 그 외에도 늘 접하는 일입니다. 문제가 될 수 도 있지요.

하지만 공기청정기에서의 오존은 전혀 양상이 틀립니다.
비린내는 오존이고, 그런제품을 틀어 놓았을때 실내에서 비리내가 진동한단면,
이는 치명적인 양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그 진동하는 비린내를
음이온으로 알고 아기, 즉 신생아들에게 사용한다는 것이죠.

미국환경보호청에서는 오존을 독가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반명에 한국에서는 아직도 오존을 ,,, 심지어 "활성산소" 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이번 보도로 그 비린내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음이온으로 알고 있는지도 밝혀졌지요.

이제 조만간 그 진실이 드러나겠지요. 얼마나, 치명적이고, 절망적인지...

이 글에 답변을 달은 것은

여기에 오신 분들이라면,

최소한

이것만은 알아 달라고 드리는 저의 통탄입니다.
(두서없는 글 양해를 바랍니다.)

[답변] 제가 성급했군요...저도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하는일이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고있지요 학부모님들께 이사이트를 알리고있습니다 ..답답한맘에 글올린거니 맘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