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님 제가바로 정태님 케이스 입니다. ㅠㅠ 전 두살짜리 아들과 비염이 심한 아내까지 비릿내 난다고 싫어하면 그게 이온이래 좋은거니까 좀 참아~ 하며 사용해 왔습니다. 청품의 전기집진방식(그리나라35) 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힘을모아 함께 싸워봅시다!

이정태 님 쓰신글

제목 :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저는 청풍 cp9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발명가상을 받고 전시할때 구입한거라 정말 초기에 구입한 겁니다. 이 비릿한 냄새가 음이온인 줄알고 오히려 이 냄새가 안나면 청소해서 냄새가 잘 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오존이라뇨.. 24시간 틀어놓는데 지금도 틀어져있는데 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게되어 방금 막 껐습니다. 정말 저는 패닉에 빠져있습니다. 어머니는 이 비린내가 싫다고 해서 항상 멀리하셨는데 항상 저는 머리맡에 놓고 잤습니다. 요새 폐쪽 경련이 일어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입니다. 정말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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