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풍 cp9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발명가상을 받고 전시할때 구입한거라 정말 초기에 구입한 겁니다. 이 비릿한 냄새가 음이온인 줄알고 오히려 이 냄새가 안나면 청소해서 냄새가 잘 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오존이라뇨.. 24시간 틀어놓는데 지금도 틀어져있는데 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게되어 방금 막 껐습니다. 정말 저는 패닉에 빠져있습니다. 어머니는 이 비린내가 싫다고 해서 항상 멀리하셨는데 항상 저는 머리맡에 놓고 잤습니다. 요새 폐쪽 경련이 일어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입니다. 정말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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