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은 6개더군요. M3012, 2010, 2020, 2500, G4017, 4022, 그밖의 회사 제품들 "한국공기청정협회'서 확인해보면 나와있구요. 헌데 항간에는 ca인증제품도 어쩌구 저쩌구~~~. 글쎄요. 집안에만 있는 주부로선 소비자 보호원 같은데 무조건 믿었는데 애시당초 오존 문제 제기했을때 왜 소비자 보호원측에선 문제 제기자 편에 서지 않았는지(알기론 제기한 문제가 맞는지 틀리는지 해답을 주려 노력하지 않고 무시해버림, 잘못알았나요?) 실망스럽구요. 하여 우리나라 공기청정기협회 믿을만한지 어떤지 에고~~~
그리고 법적문제 때문에 관리자분 속시원한 답변 못하시나본데요, 이사이트를 통해 반대입장 넉두리하신분! 들으삼. 무식한 아줌마 넉두리는요 ` 3년전에 오존문제 재기했을때 관계사는 겸허이 받아들여 그러나 어찌어찌 사용하면 문제되지 않는다 해명하며 해당제품 원치않는 소비자들에게로부터 리콜하시고 좀더 좋은제품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다가왔음 되잖아요.(나요 청풍 제품 이난리 법석 알면서도 몇일전 ca인증 확인하구 구입해 잘쓰고있거든요. 물론 좋다는 상품평가도 해줬구요) 왜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그러나 자그마한 소신하나 달랑갖은 사람을 고소하고 돈없어 죽겄는 사람 억울한 벌금(고소자, 판결자에겐 껌값이겠지만) 물게하고 기나긴 날을(당신들에겐 휴가기간밖에 안되나요?) 생업에 지장 초래하게 하고 ~~~ 지금이라도 모든걸 취하하고 힘들었던 사람 손해배상은 못할지라도 억울한 누명 당신들이 벗겨주고(댁들이 씌웠으니까요,무시자,고소자,판결자) 해당회사는 좋은제품으로 소비자들곁에 있어주세요.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그러나 소신도 없는 사람 가슴에 그려지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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