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청정기에서 발생하는 오존은 미미한량 이라도 없어지지않고 축척된다고 합니다. 겨울철이나 여름철에는 방문을 닫은 상태에서 냉난방을 하고 공기 청정기를 사용 합니다. 물론 가습기도 틀겠죠? 이상태에서 미미한량(?)이 계속 축적이 된다면 그걸 누가 마실까요? 창문 방문 열고 겨울이나여름철에 청정기를 사용한다면(겨울엔 얼어 죽겠죠?) 있으나 마나 한물건 아닐까요? 오존이 안전하다는 평가가 내려질때까지는 오존이 발생하는 어떠한 제품이라도 사용을 자제 하는것이 좋지 않을 까요? 물론 사용자들 본인 들이 판단할 문제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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