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알파인과 벤타 두가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알파인은 사용도중 알러지성 결막염이 아이한테 생겨서 안쓰고 있구요.혅는 신기하게도 나 치료됨..
벤타는 일단 습도 조절이 된다는게 장점이구요,필터를 안쓴다는게 장점입니다.
단점은 아침저녘으로 물을 반양동이씩 넣어줘야되구요, 소음이 좀 크다는것,15일마다 디스크및 하단부분 청소,, 제가 구현 lw31모델을 쓰는데 솔직히 먼지제거는 미미한것 같습니다.원리가 습도를 높여서 먼지를 가라앉혀서 청소기로...한달전도 쓰면 집안의 먼지가 다가라얹아 청소기로 열심히 하면..이런 패턴입니다.
그런데 물통을 보니 15일을사용해도 비교적 깨끗(먼지가 많아야되는데..)하더군요,단 먼지를 불러들어오는 팬쪽과 디스크를 지나 신선한 공기가 방출되는 부분에는 먼지가 많이 묻어있더군요.제가 사용해보니 미세먼지나 기타 살균쪽은 아닌것 같습니다. 습도조절 쪽에 포커스를 맟추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