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 에어뱅크1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맨 처음에는 그 비릿한 특유의 향이 음이온으로만 생각하여 코를 대고 맡기도 했었죠.
근데 그게 오존이었다니..

더 바보같은 짓은, 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내막도 모른 채 보상교환 판매를 보고 좋아라 전화하고 교환 신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와 같은 내막이 있었내요.. 이런 나쁜...

일단 교환은 취소한 상태고... 저도 예의 주시하겠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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