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청풍을 3개나구입해서 천식에 도움이될까하고 장모님께도 선물하고
했었는데 장모님은 몇번 트시고 는 괴롭다고 안쓰신것이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아찔합니다. 지금은 우리아이가 너무자주 기관지 감기에 걸리고
의사선생님은 제가 담배많이피우냐고 하시더군요 (저는 집에서는 담배 안 피움니다. 바깥에서도 1년에 10개피 정도 핍니다.)
아내도 기침을 자주하고 저도 기침을 자주합니다.감기는 아닌것 같은데,..
잘 때는 마스크를 하고 자야합니다. 청풍 공기청정기는 여전히 머리맡에서 강 으로 틀어놓고요. 오늘 아주 아찔합니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습니까.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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