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두 돌 될 무렵 구입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비린내가 심했지만 원래 그런 것이려니 하면서 아이를 데리고 일년 열두달 병원을 다녔습니다.
늘 달고 사는 가래 때문에 폐, 피검사 모두했지만 원인은 알 수 없다는 것이었고 의료 서비스 받은 날수때문에 의료보험 공단에서 확인까지 받은 걸로 기억합니다.
다행히 공기청정기가 고장이 나서 더이상 사용을 하지 않게 되었고 지금도 텔레비젼위에 떡하니 올려져 있지만, 구입한 영수증이 없습니다.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그래도 가능한 건가요?
010-3070-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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