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공기청정기를 구일할때 차량용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같이 준다고 해서 열심히 사용했는데..아기가 있어서 방에서 열심히 틀었었는데..그때 우리아이가 조금 아팠었거든요..그때 좋은거라고 더 열심히 틀었던 제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청풍홈페이지에 사용후기도 적고 막 그랬는데...이런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보상교환해준다고 했을때도 교환안하고 가지고 있는데..웬지 이제는 청풍제품을 믿지 못할거 같아서요..

이런저도 참여할수 있을까요..혹시 나중에 저의 사용후기는 뭐 이런것들이 문제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방에서나는 비릿한 냄새가 오존이란것만 알았어도...

구입한 영수증은 없구..단지 공기청정기를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