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이기리라 믿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위해서 제일 작은 평수형 하나와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서 22평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30평형을 구입하였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바로 머리맡의 텔레비젼 위에 설치를 하였고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22평 아파트에 30평형을 사다놓고 잘 때는 다시 방에다 놓고 잤으니..

얼마나 무식한 짓이였습니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활팅....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