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에 대한 회신이 안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한동안 또 메일이 뜸했었구요...
그런데, 그런 어두운 이유가 있었다니...
정말 더더욱 화가 나는군요.

늘 호흡기 질환이 끊이지 않는 아이를 보면서
참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빨리 이 지리한 싸움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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