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저 혼자..
제방에 몇년을 켜놨습니다.
오존이란사실에 기겁하고 화가나서 제품 집어버리려다가
언젠간 이런날이 오겠다 하고 잘 모셔(?)두고있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