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 백일 이후로 계속 감기, 장염, 폐렴, 비염등 거의 병원에 출근 도장을 찍었습니다. 너무 자주 아프니까 밖에 잘 데리고 나가지도 못하고 아이는 계속 나가고 싶어 하고 찬바람을 조금만 쉬어도 감기에 걸리고 정말 무식한 부모 만나 고생하는 우리 아기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 지는거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