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부터 사용했던 청풍그린나라때문이라면 넘 억울합니다.
울 딸 초등3학년인데 지금도 천식치료 받고 있답니다.
몸에 좋은줄 알고 천식발작때도 청정기를 계속 틀어놓고 있었답니다.
이 무지한 엄마가 말입니다.....
제발 진상규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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