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장에 청풍에 대한 대표이사 답변 올린 사람입니다.
그냥 애들이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아버지인 저를 닮아서 그런모양이다(어릴때 기관지가 좋지 않았음)하며, 그냥 지내왔는데,.. 아무래도 이것 때문에 병을 키운것 같네요. 저는 차에도 청풍CP라는것 장착해서 다녔는데,,...제 차 탄사람은 다 한번씩 비릿한 냄새 맡고 다녔음:저는 그것을 음이온이라고 자랑했구요)
요즘 자꾸 눈이 아프고 침침해지는 것도 영향이 있나요. 아직 나이가 40살도 안먹었는데,..아뭏든 적극 동참할 생각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에서 최선경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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