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 2대나 열나게 썼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안보이는 곳에 처박아 놨지만.
그 제품으로 피해를 입고 안입고는 개인차가 있다고해도,
문제있는 제품을 어떻게 그냥 사용합니까?
안전성이 입증안된 즉,
사용할수없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이 당연히 책임을 지어야지요
그런데,
어제 또 보도되더군요..나쁜 사람들...
제품을 처음 개발할때는 유해성을 몰랐다쳐도,
지금 유해성이 논란이되고,
정황증거가 수도없이 나오고있고,
제조사에서 안전성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석고대죄라도해야 인간이 아닌가 싶네요...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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